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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추가마골, 배달 주문 서비스 도입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외식기업 동경의 갈비전문브랜드 송추가마골과 도심형 모던한식브랜드 송추가마골 인 어반(이하 인 어반)이 배달 주문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배달 가능한 메뉴는 송추가마골의 소고기 구이메뉴와 돼지구이류, 갈비탕, 식사류, 도시락, 냉동제품 등이다. 지난달 출시한 RMR 신메뉴 한우·간장·고추장 불고기 3종과 부채살·양념갈비살 양념구이 2종도 배달 주문이 가능하다. 서비스 시행 매장은 송추가마골 의정부점, 송우점, 구월점, 미사점 총 4개 매장과 인 어반 전 매장이다. 주..

      산업·IT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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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빈, 사회적 거리두기에 배달 매출 154% 증가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에 커피전문점의 배달 매출이 늘고 있다.커피빈코리아는 지난달 딜리버리 서비스 7월 동기 대비 154%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커피빈은 지난 4월 강남 지역 1개 매장에서 시범 테스트 진행 후 지난 7월부터 본격적인 딜리버리 서비스를 도입했다. 현재 전국 170여 개 매장에서 배달 앱을 통해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커피빈은 자택이나 회사에서 딜리버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지난 8월에 배달 가능 매장..

      산업·IT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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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랜차이즈업계, 거리두기 2.5단계에 배달 서비스 강화 총력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강화되며 프랜차이즈업계가 배달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야간에는 점포 내 음식 섭취가 불가능해져 매출 하락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 배달을 통해 매출 방어에 나서겠다는 복안이다.  4일 프랜차이즈업계에 따르면 국밥 브랜드 육수당은 직영 매장을 중심으로 ‘나홀로밥상’이라는 배달 전문 브랜드를 론칭했다. 배달 음식의 수요증가와 다양한 메뉴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선보인 브랜드로, 1인가구 및 혼밥족들을 겨냥해&nbs..

      산업·IT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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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달했더니 매출 10배↑”…GS25, 배달매장 확대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편의점 GS25가 배달서비스 증가에 힘입어 배달 서비스 매장을 2,000여 점포로 확대합니다. 지난달 2일 1,200여개 가맹점에 배달 서비스 도입 후 한 달여 만에 배달 건수는 12.7배, 매출은 10.4배나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기 때문입니다.배달이 주로 발생하는 시간대는 20~22시가 35%, 18~20시가 27%로, 퇴근 이후 시간대에서 60% 이상의 주문이 몰렸습니다. 주문이 많은 카테고리는 1+1이나 2+1 등 행사 상품이 24%, 치킨 16%, 프레시푸드 13%로 알뜰한 쇼핑을 도와주는 상..

      산업·IT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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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달도 우리가” 편의점, 배달 서비스 확대 나서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앵커]편의점업계가 배달 서비스 확대에 가속도를 붙입니다. 편의점은 전국 점포 인프라를 활용해 커지는 배달 시장에 발맞춰 새로운 수익원으로 ‘배달’을 키워나간다는 구상인데요. 배달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가맹점의 수익 향상도 일군다는 방침입니다. 보도에 문다애기자입니다.[기자]편의점업계가 배달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확대합니다. 모바일 플랫폼과 제휴해 위치 기반 및 실시간 재고 연동 기술을 사용한 3세대 배달서비스입니다.고객이 앱으로 주문하면 제휴를 맺은 배달 업체 배달원이 주문..

      산업·IT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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